영원한 근원

by David Birnbaum

우리의 우주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무엇이 우리의 우주를 점화 시켰을까요? 어떠한 기폭제가 영원 했을까요? 어떠한 힘이 우리의 우주를 움직일까요?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le, 그리스, 기원전 384-322)는 여기 교착상태에 빠졌었습니다. 마이모니데스(Maimonides, 스페인, 이집트 기원후 1135-1204)는 여기 교착상태에 빠졌었습니다. 아퀴니스(Aquinas , 기원후 1225-1274)는 여기 교착상태에 빠졌었습니다. 계몽주의 시대 (기원후 1650-1799)와 현대철학 및 천체 물리학 모두가 위와 같습니다. 동양철학도 상동합니다 – 그리고 지금까지.

흥미로운 것은 꽤나 영리한 소년들이 헛된 일을 한다는 것 입니다. 또한 흥미로운것은, 그들은 통일철학 - 영원한 근원 –이 중심에 있을때 대단한 철학을 기술하기 위하여 시도하고/주장했던 것은 지속적으로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신? 철학과는 대조적 이지만, 그것은 신학이 아닙니다. 신은 복잡한 생각/독립체 입니다. 그리고, 물론, 신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순수철학은 군더더기 없는 수준의 것을 다루어야 합니다, 그래야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신학이 아닌 (또는 종교철학) 철학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외견상으로 어려운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것에 있어 종종, 그 답은 바로 코 끝에 놓여있습니다, 미묘하게도. 일종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숨어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이 대안은 겉으로 보기에 명백한 것에 어떻게 초점을 맞출수 있다면 명확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말처럼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수십 억의 사람들이 놓쳤다면, 거기에는 이유가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아무도 “우주의 코드를 부수는 것”은 쉬운 것이라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 “영원한 기원”의 해답이 놓여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지난 봄, 바드대학(Bard College, Upstate NY), 저의 작은 철학 작품 Summa Metaphysica (Volume I, 1988; Volume II, 2005)에 관련하여 4일간의 과학과 종교 국제학술회의가 열렸습니다. Summa(물론, 삼가)는 해답은 잠재성/가능성의 영역 안에 놓여있는다는 것을 전하였습니다.

Summa는 오직 하나의 테마/힘 만이 “영원”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적법하게 주장하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 그리고 Summa는 이 테마는 잠재성/가능성이 될 것이라 전하였습니다. 이제, 세심한 시험을 거쳐, 그 제안은 ‘자명’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의에 의하면, 잠재성/가능성은 오직 – 가능성 입니다. 뭐라 꼬집어 말하기 힘든, 그리고, 의미상, 영원한 그런것 입니다.

지금까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잠재성/가능성은 알 수없는 수십억년전 은하수에– 그리고 이전의 인간과 장차 언젠가에? 베토벤이 교향곡을 쓰고 있는 곳에? 피카소가 발레 댄서를 그리는곳에 어떻게 모핑/쏘아올려졌을까요?

이 정책상, Summa는 우주의 영역은 인간의 영역이며, 그 반대이기도 한 컨셉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만의 힘의 거리로 흉내낼 수있는, Summa는 인력과 척력의 Quest for Potential과 영원한 신 비범함을 중심테마로 배치하여 – “작업중인 가설”을 출발점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 시작합니다……

척력: 우주 순서의 시발? Summa는 영원한 근원, 잠재성/가능성을 “0”으로 나누는것을 주장합니다. “0”으로 나누는것? 그건, 원자를 분리하는것, 그리고 원자폭탄을 얻는 것 입니다. 그리고 “0”으로 나누어 “최적의 잠재성”의 궤적을 따라 날아갈 것이며, 그러면 당신은 어떤 것이 펼쳐질지는 절대 모를 것입니다….

인력: Summa는 우주평행의 영향력 있는 매수(금융분야에서) 의 잠재성/가능성의 힘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금융에서의 영향력있는 매수에서, 자본가는 미래 잠재적인 이익을 현재 “대출”을 통해 비지니스를 구입함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Summa의 우주론 에서는, 잠재성/가능성은 우주의 순서의 시작을 미래의 가능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궁국적인 활용. 그러하므로, 전형적인 것도 연속된 것도 아닙니다. – A는 B를 만들어 냅니다.

위는 Summa제안의 요지입니다. 이는, 잠재성/가능성은 영원하며, 창조를 위한 촉매였으며, 영원한 신의 핵심에 있으며, 우주와 앞으로의 우리의 삶 모두를 향해갑니다. 그 후 –그리고 지금. Quest for Potential은 우주로만 향할 뿐 만 아니라, “목적”과 우주의 존재이유로 향해가며, 잠재적인 것으로의 무한한 탐구는 우주입니다. (심호흡)

2012년 Bard Summa 회의 참가자 중의 일부는 “미적 우아함” (회의에서 스피노자 전문가에게서 받은 기간) 덕분에 Summa이론을 좋아하였습니다. “미적 우아함”은 회의과정을 통해 큰 힘을 얻었습니다.

전 옥스포드 대학의 교수 그리고 화학자로 알려진 Peter Atkins는 Summa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 왜냐하면 그의 하찮지만은 않은 그룹은 우주의 공통분모를 Summa와 같이 낙관적이지 않게, 오히려 비관적으로 – “붕괴” 가 될것같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무엇으로 부터의 붕괴인가요? 그리고, 어디서 부터, “무엇이”?

Bard 회의의 부의장, 신학자 종교적 역사가 Bruce Chilton은 인간적이며 잠재적으로 많은 종교의 스키마들을 포용하는Summa를 좋아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이 것이 유일신 론과 그노시스설(Gnosticism)을 어떻게 하면 동시에 다루는 지에 대하여 좋아 하였습니다. 회의의 부의장과 Bard 대학의 철학과 과장 – Gary Hagberg – 는 다른 이유들과 함께, Summa를 좋아하였습니다, 왜냐하면 Summa의 이론은 1988년 발표이후, 본질적으로 도전받지 않은 채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Maine대학의 생태학자 Andrei Alyokhin은 Summa를 작업가설 “우주의 통합개념” 으로 좋아 하였습니다. Warwick 대학(Coventry, England)의 수학자 Hugo van den Berg는 Summa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왜냐하면 이의 핵심 명제 - Q4P∞ - (Quest for Potential 한없이 무한한) 은 우주에 대한 간결하고 우아한 방식을 제안하였기 때문입니다.

영국 랍비장 Lord Jonathan Sacks는 “믿음의 틀” 이라는 대단한 가설-모든 것을 포함하고 모든 틀의 우주의 컨셉의 그의 연결된 용어라 Summa를 정의 하였습니다. MIT 양자 정보 전문가 Seth Lloyd교수도 어쩌면 Summa를 우주의 정보를 처리하는 힘을 그의 양자 팀의 우상파괴 이론이라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전설의 IBM 수학자 Benoit Mandelbroit (1924-2010)는 어쩌면 Summa를 그의 프랙탈(~반복 패턴)의 난해한 수학분야에서의 그의 연구를 지지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과학의 또 다른 전설적인 인물, Princeton의 물리학자 및 우주론자John Wheeler (1911-2008)는 어쩌면 Summa 이론을 어떤 방면에 있어, Wheeler의 이론 Bit-으로부터를 지지하는데 힘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Wheeler는 2005년부터 Summa의 공식적인 팬입니다.

수준있는 카발라 전문가 Sanford Drob박사(www.NewKabbalah.com 의 저자)는 1998년(뉴욕 유대인 리뷰의 편집장의 자리에서)을 시작으로 Summa I을 “대담하고 매우 독창적인 시놉시스…대단한 형이상학적 솔루션…” 이라 앞서 지지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Drop박사는 나중에 c를 강하게 느꼈습니다. 2005년 곧 출판될 중요한Summa II – The Cosmic Womb of Potential가 고전철학의 경계를 밀어 넘을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당연히 그가 맞습니다. 그러나 “경계-확장”은 필요-웅대한 형이상학을 제안하는데 지적 우아함을 이뤄내는대- 했었습니다.

저의 관점에서는, 중요한(Quest for Potential)제안은, 통합적이며, 우아하고, 강력한-그리고 간단합니다. 이는 “독립적”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임의의 것을 넣든 만 가지의 것을 넣든, 그들 모두 잘 어울립니다. 한 가지 조차도, 단 하나의 사실 조차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이론은 향상시키고, 인본주의 적인, 목적의식이 있게끔 할것입니다. 끝으로 그러나 적게는 아니게, 이는 –개개인에, 인간의 수준에 “공명”하게 해줍니다.

명제는 개념상 맞는것 같습니다 – 형이상학의 레벨에서, 우주의 레벨에서,은하의 레벨에서, 인간의 레벨에서, 박테리아의 레벨에서, 분자의 레벨에서 그리고 양자의 레벨에서. (사실, 양자의 레벨은 여기의 궁국적인 레이어 일 것입니다.) 모든 그들의 잠재력들을 위한 탐구- 조년 전, 만년 전, 지금, 그리고 영원히.

이제, 당신의 캠브리지 지역(Massachusetts 아니면 England)철학이나 물리학 아니면 우주론의 교수는 더욱 우하하고 강력한 제안을 가지고 있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쯤이라면 당신도 들어봤을 것 입니다, 분명히.

하지만, Summa의 제안에 가능하지 않은 대안?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그곳에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안 그렇습니까?

아마 종종 꽤나 뛰어난 교수들과 이론가들은 일반적으로 “너무 열심히 했었습니다.” 아마 그들은 너무 화려하고, 너무 복잡함을 갖고있었습니다. 아마 그들은 너무 연속 적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아마 누적레벨의 의식은 전개와 천상으로의 잠재성/가능성으로의 중심 조각과의 형이상학의 수용은 지금까지 “준비”되지 않았을까요? 비록 솔직히 제가 부주적인 문제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빠져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 문제에 있어 저의 개인적인, 진행중인 가정 문제입니다.

900년전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기억하며 - 그리고 동쪽 지중해를 가로질러, 시나이 사막 반도의 북부 – 출애굽기(기원전 1250년 경) 모양을 만들고, “가능성” (정면으로)에 초점을 맞춥니다- 한번. 그러나 그 “한번” 은 “불꽃이 이는데도 타지 않는 가시덤불” 에피소드의 “중앙”의 핵심에서 일어날것입니다. 잠재성은 신의 이름으로 밝혀졌습니다 - 해석되었던 신의 유일한 이름: “Eheyeh asher Eheyeh” 나는 스스로 있는자이다. 뜻은, 당연히도, 저는 잠재성의 신입니다. 한번 소화하기 시작하면 - 매우 간단합니다.

영원한 신의 영역에서, “잠재성”은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곳에 전형적인 신이 있다면, 잠재성은 그 중심에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곳에 전형적인 신이 없다면, 그러면 삼가, 영원한 신의 잠재성은 홀로 우주의 질서를 따라갈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영원한 신의 잠재성과 함께 살 수 있습니다.

멋진 수 모세. 그냥 말하자면 던져 봤었습니다 - 한번. 중앙 에피소드에서. 밝혀두자면, 당신도 알고 있습니다. 잠재성. 2013년, 가다보면, 예를들어, 그곳에 진실로 최초의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 관해서는 애매모호한 것은 없습니다. 처음으로 “권리를 얻은” 사람에 관해서는.

업데이트: 2013년 8월 30일

David Birnbaum, Summa Metaphysica (www.SummaMetaphysica.com)의 저자는 개념 이론가이며, 맨하탄에서 일하고 거주하고 있으며, 그는Manhattan Matrix platform (www.NewParadigmMatrix.com)의 편집장 입니다. 2권의 Summa Metaphysica 시리즈는 Summa Metaphysica I: God & Evil [1988년 Ktav 출판] 와 Summa Metaphysica II: God & Good [2005년Manhattan Matrix]로 구성되어 있습니다.